해운대 동백섬 산책...

식사하고 가신분들도 계셨고. 

산책할 회원들은 몇명안되는것 같았는데~~~~ 

 

이곳을 뒤로해서 동백섬으로 진행.

 

이표지판앞에서 몇명이 기다리시고.

 

이곳을 지날때는 몇명의 회원들이 더 오셨다는...ㅎㅎ

 

2차 모임장소인 등대로 이동하는 사이 광안대교도 보이고요.

 

빌딩숲사이로 해가 넘어가는 것도 보입니다.

 

2차 모입장소에서 내려다본 모습.

 

산책하는 회원들 모여가 단체사진 한방 찍고...ㅎㅎ

다시 미포까지 진행합니다.

 

가는 사이 구름다리도 있고.(라미나언니 벙개글에 사진이 있었다는데...ㅜㅜ 저는 못본듯 합니다.)

 

 

인어상도 있고.

 

조선비취호텔 앞 바닷가.

 

가는길에 만나 강아지.

 

모래축제 준비중인듯.

하나의 작품만 있네요...ㅎㅎ

 

해가 지고 뒤돌아보니 호텔뒤로 병풍처럼 아파트가 들어서있더라구요.

날씨도 좋았구요.

처음 가본 해변가 길도 좋았습니다.

준비하신 라미나님 정말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오신 모든 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담을 기약하면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