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국제박람회 가는길에 차가막혀 중간에 숙소를 잡았느데 바로 뒷쪽이 바닷가와 연결되어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베란다에서 바라본 바닷가에서...
씻고 준비한후 바라본 바닷가 풍경입니다.
물안개가 거의 사라진 후지요.
안면도국제꽃박람회에서 숭례문을 꽃으로 만드었더라구요.
꽃박람회에 부산지역에서는 광안대교을 꽃으로 만들어서 지역관을 장식하고 있었음.
장미정원에는 여러가지 색의 장미가 많았지만 자주볼수없는 주황색 장미를 올립니다...ㅎㅎ
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지요.
모든회원님들의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