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바나 실내.
...
샤바나 주방.
샐러드와 요구르트라는데...ㅋㅋ 저는 드레싱인줄 알고 같이
찍어다는거...ㅎㅎ
탄두리 치킨.
향신료가 약간 매콤해서 괜찮았습니다.
스타르 피망.
피망에 커리를 넣어서 오븐에 구운듯한데...
매콤하면서 피망의 단맛이 더해서 맛있었습니다.
달 카리(콩이 들어있는 커리)
콩인지... 팥인지 구분은 안갔지만.
콩으로 만든거라네요. 괜찮았습니다.
달다르카니.
약간 밋밋한 맛이였는데... 그냥 먹기에는 괜찮겠지만
난과 같이 먹기에는...
머턴 스즐러
양고기로 샤프란 라이스가 같이 나온 요리인데...
양고기가 닭고기하고 비슷하네요.
첨에는 닭고긴줄 알았는데.
플래인 난
닭날개을 이용한 커리인데 뭐지...ㅜㅜ 기억이 없네요.
갈릭 난
쌀가루로 만든건데... 이것도...ㅜㅜ
라씨
이렇게 인도식 식사는 후식과 함께 맛을 봤습니다.
독특하면서도 저의 입맛에도 괜찮은 느낌이였습니다.
2차로 간 호프집입니다.
3000cc 생맥주를 이렇게 주네요.
안주도 있었지만 생략합니다.
맛있는 저녁과 시원한 맥주로 하루를 마감할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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