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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쓸만한놈]님 주최 모리커피에서 커피떡케익과 양갱이 만들기 후기

mh105.han 2011. 4. 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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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맵쌀가루에

2. 찐고구마(군고구마)를 사용해서 맵쌀가루와 혼합한다.

3. 체에 내린다.

4. 내린 가루에 설탕을 넣는다.(적당량)

   (체에 내린 가루는 손에 힘을 줘서 섞지 않도록 주의한다.)

5. 썰어놓은 생고구마(각설탕보다 작게 썰어놓는다.)를 섞는다.

6. 찜틀에 가루를 넣어 위부분에 장식을 한다. (커피모양과 호박씨는 찌고 난후에 올린다.)

7. 찜기에 넣어 25분정도 쪄내면 위에 있는 떡케익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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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후 다들 허기저서인가 눈 깜박할 사이에 떡케익이 배속으로 사라졌다는....ㅎㅎ

저도 한몫했지만...ㅋㅋ

달지도 않고 넘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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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떡케익 완성후 위부분 장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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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커피떡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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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모리커피 사장님과 사자왕님의 떡케익컷팅식이 있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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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을 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올리기는 사진이 넘 많아서요...

기본적인 재료 :

한천가루 : 8g (양갱을 굳히는 역할을 한다.)

백옥앙금 : 500g

물 : 300㎖

설탕 : 60g (설탕은 양을 줄릴수 있습니다.)

팬에 물과 한천가루를 넣고 끓이다가 설탕과 소금약간 넣고 다시 끓으면 앙금을 넣고 걸죽하게 될때까지

끓인후에 실리콘 틀에 부어서 굳힌다.(중간에 꿀을 넣는데 이는 양갱의 유기가 나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틀에서 빼내 모양은 가장 아래에 있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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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틀에서 굳힌 양갱을 나비모양.매화등 많은 모양으로 찍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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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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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한 양갱을 포장용기에 넣은 사진입니다...

이로써 떡케익과 양갱이 만드는 과정을 마쳤구요.

모든 준비를 하시 [쓸만한놈]님 수고하셨구요.

[토토야]님 옆에서 수고많으셨습니다.

[꿈꾸는 소녀]님 [안다이]님 양갱이 만든다고 팔이 많이

아팠을건데...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모든 님들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출처 : ★부산 맛집기행★
글쓴이 : 료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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